코덕 파루미가 직접 기록하는 한 눈에 보는 뷰티 트렌드 소식 9월 5주차의 파루미로그 : #푸딩글로우 #가을신제품 #홍대팝업 #저스트메이크업 파루미가 선정한 주간 뷰티 트렌드
가을엔 푸딩립! 셀럽들의 입술에서 만나는 립 트렌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셀럽들의 입술에도 벌써 가을을 맞이했는데요.
이번 시즌 립 메이크업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푸딩 글로우’ 텍스처와 가을 컬러의 조합 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떠오르고 있습니다.나나는 플럼 톤 글로우 립으로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윈터는 뮤트 브라운 톤으로 입술 라인 강조와 볼륨감을 활용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안유진의 립은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글로우 립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태연은 로즈 브라운 글래시 립으로 컬러는 차분하지만 광택은 화려하게 강조했는데요!
이처럼 올 가을 립 메이크업은 ‘촉촉하고 볼륨감 있게, 하지만 컬러는 무겁지 않게’ 라는
공통된 포인트를 셀럽들의 입술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매트 립에서 글로우 립 메이크업으로 바뀐 가을 트렌드!
올 가을, 어떤 립 제품들이 우리 입술에도 푸딩처럼 탱글한 무드를 선사해 줄까요?
주목해야 할 주간 신상품 트렌드
휴미
스팟 온 피그먼트 아이팔레트
3가지 질감과 다양한 톤으로
유니크한 무드 표현
네이밍
오버 듀 글로시 립 틴트
디테일한 누드 스펙트럼으로
선명하게 표현된 글로시 광택
브레이
나노쿠션
얇은 수분 베이스로
초경량 제형의 쿠션
클리오
에센셜 블러쉬 탭
두볼에 얇고 섬세하게
물드는 듯한 생기 컬러
하밍
맑은 쌀뜨물 비비 로션
루씨(LUCY)와 공동 개발한
말갛게 빛나는 비비로션
킬릿
파우더 팩트 라벤더 컬러
피지는 잡고 건조함은 사라진
벨벳 파우더 팩트
마케터에게 추천하는 파루미 Pick! 요즘 뜨는 팝업
AK X VELVET BUNNY
25.10.01 - 25.10.14 월-일 : 11:00 - 22:00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8 AK 플라자 1층 일본 SNS 인기 브랜드, 벨벳바니
AK홍대점에서 국내 첫 팝업 진행!이니스프리 속보습 충전소
25.09.26 - 25.10.12 월-일 : 11:00 - 20:00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 7가길 11, 디아일 성수 신제품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를 포함한
그린티 전 제품 체험 가능한 팝업 스토어그럴만두 홍대 팝업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 주목! ]
]
25.09.01 - 25.11.03 월-일 : 11:00 - 21:00 서울 마포구 연희로 11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메이드바이와 스테디너리가 콜라보한
열심히 빚은 만두가게 팝업 오픈! 파루미와 빠르게 읽어봐요! 3줄 요약 뷰티 뉴스
“이젠 C뷰티까지 공세”
中 플라워노즈 내달 韓 상륙
Z세대, ‘미니’ 좋아해
판도 바꾼 작은 화장품
K-뷰티의 흑백요리사,
’저스트 메이크업’ 공개 임박
(1) 중국 뷰티 브랜드 플라워노즈(Flower Knows)가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2)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도 함께 오픈하며, 한정 굿즈와 6가지
아트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3) Z세대를 겨냥한 화려한 디자인과 색조 제품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 한국 상륙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출처 : 뉴시스(25.09)
(1) Z세대 사이에서 소용량·휴대성·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미니 화장품’이 대세로 떠올랐다.
(2) 일본에서 시작된 미니 뷰티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H&B스토어와 온라인몰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대기업까지 가세해 일상적인 소비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3) 업계는 미니 제품을 단순한 샘플이 아닌 체험형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가격 부담을 덜고 신제품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 덕분에 M세대·베이비부머 세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출처 : 동아일보 (25.09)
(1) 쿠팡플레이가 오는 10월 3일 첫 방송하는 초대형 K-뷰티
서바이벌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 MC 이효리와 정샘물·서옥·이사배·이진수 등 4인의 메이크업
마스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K-뷰티 무대를 선보인다.
(3) 국내외 60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실력으로 겨루며, K-뷰티의 진화와 가능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출처 : 미더어펜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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